[헤럴드POP=이소담 기자]개봉 첫날 ‘더 킹’은 28만 명, ‘공조’는 15만 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 2위에 올랐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개봉한 영화 ‘더 킹’(감독 한재림/제작 우주필름)은 전국 1,125개 스크린에서 5,365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28만8,96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30만2,973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을 알렸다.
같은 날 개봉한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는 전국 899개 스크린에서 4,121회 상영돼 15만1,63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6만6,242명을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랭크됐다.
한날 한 시 개봉한 ‘더 킹’과 ‘공조’의 첫날 성적표는 ‘더 킹’의 압승이었다. 개봉일 예매량 10만 장을 돌파하며 저력을 과시한 ‘더 킹’은 28만 명을 동원하며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공조’ 또한 15만 명을 끌어 모으며 입소문에 열을 올리고 있는 만큼, 두 작품의 치열한 흥행 경쟁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박스오피스 3위로 내려앉은 ‘너의 이름은.’(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은 571개 스크린에서 2,054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5만7,97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73만8,223명을 기록했다.
‘더 킹’ ‘공조’와 같은 날 개봉한 ‘터닝메카드W:블랙미러의 부활’은 500개 스크린에서 1,249회 상영돼 5만144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5만1,868명으로 집계되며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5위 ‘모아나’는 593개 스키린에서 1,380회 상영돼 4만8,056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86만2,553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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