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탑 게이 홍석천이 온다.
25일 JTBC 예능프로그램 ‘말하는대로’ 방송 말미 예고편에는 흥신흥왕 끼돌이 특집을 위해 출연한 3인의 버스킹 후보들이 그려졌다.
우선 가장 먼저 밝혀진 출연진은 제일 안전한 오빠이자 제일 위험한 형인 ‘탑 게이’ 홍석천이었다. 가는 곳마다 긍정 바이러스로 쾌활하고 긍정적인 기운을 전파하는 홍석천의 출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특히나 오랜 방송 경력으로 다져져온 홍석천이었기에 그의 입담에 거는 기대가 커질 수밖에 없었다.
두 번째 손님은 인도에서 온 아재 ‘비정상회담’의 에이스 럭키였다. 푸근한 인상, 그러나 조용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는 럭키의 출연에 이목이 집중됐다. 원어민 수준의 한국어 발음을 자랑하는 럭키가 얼마나 유창한 버스킹을 이어갈 수 있을 지도 궁금증을 자아냈다.
마지막 손님은 인문학계의 에릭남이라고 불리는 생활형 사회학자 오찬호였다. 수많은 저서를 집필한 작가이자 연구인이기도 한 오찬호가 시민들에게 어떤 울림 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지 다음 주 수요일 밤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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