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해리 왕자와 메건 마크리의 약혼설이 등장했다.

1월 26일(한국시간) 미국 OK매거진은 "영국 해리 왕자와 그의 연인 메건 마크리가 올해 초 약혼식을 올리고 결혼을 약속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측근은 "해리 왕자가 메건 마크리에게 낭만적인 프러포즈를 했다"며 "가족에게 내려오는 반지를 고른 후 비밀리에 프러포즈를 하고, 반지를 건넸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은 곧 이를 공개할 예정이며, 다른 국가와도 사실을 공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리 왕자는 이미 친형 윌리엄과 형수 케이트 미들턴, 할머니 엘리자베스 2세, 아버지 찰스 윈저에게 연인을 소개한 바 있다.

한편 해리 왕자와 3개월 째 교제 중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 중으로,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한 여배우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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