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케빈오가 좋아하는 걸그룹으로 마마무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 에서는 스페셜 초대석으로 특별 게스트로 가수 샘김, 정승환, 케빈오가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로맨틱 보이스가 나타났다. 한국말을 잘 못한다고 들었다"며 조심스럽게 케빈오를 소개했다. 그러자 케빈오는 "뉴욕에서 태어났다. 한국온지 1년 반 됐다"고 하자, 홍기는 "그럼 미국에서 온 샘김에게 다 말해라 통역해줄 거다"며 재치있게 빠져나가 웃음을 안겼다.
이어 케빈오는 가장 좋아하는 한국 문화에 대해 "찜질방을 좋아한다. 최근에 좋아하게 됐다"면서 "날씨가 추우니까 좋더라 늙어가는 것 같다"며 능숙한 한국어로 농담까지 던지는 등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어나갔다.
특히 블랙핑크의 커버곡을 했다는 소문에 대해 홍기는 "걸그룹에 관심있냐”고 묻자, 케빈오는 “한국에 와서 생겼다 좋아하는 그룹은 마마무다”면서 “엄청 멋있는 것 같다 무대를 설 때마다 재밌게 하는 모습이 부럽다”며 설레이는 목소리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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