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치타가 신곡 발표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치타는 26일 오후 5시 네이버 V앱 ‘블러드 라인스(BLURRED LINES/Feat. 한해) 프리뷰 & 새해 인사’ 방송을 진행했다. ‘블러드 라인스’는 한해와 호흡을 맞춰 발표하는 치타의 신곡 제목으로, 27일 0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치타는 “내일부터 새해 연휴지 않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를 건네며 방송을 시작했다. 이어 “여기는 대구 김광석 거리다. 잠깐 촬영 차 들렀다가 V앱을 하게 됐다. 오늘 이렇게 V앱을 하게 된 이유는 내일 제 신곡이 발표된다. 그래서 새해 인사도 드릴 겸 신곡 발표하기 전에 여러분들께 알려드릴 겸 방송을 하게 됐다”고 이날 방송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치타는 방송을 시청하는 팬들을 위해 20~30초가량 신곡 일부를 공개했다. 치타는 신곡에 대해 “사랑 노래라고 해야 할까, 남녀관계에 있어서 애매모호한 감정선을 각자 다른 입장으로 풀어낸 곡이다. 조금 잔잔한 곡이다”고 설명했고, 짧게 신곡 일부분을 들은 뒤 “사랑하는 사랑노래라기보다, 조금 슬픈 노래인 것 같다. 들어보시면 알 거다”며 “권태기에 대한 내용은 아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치타는 자신의 근황에 대해 “요즘 저는 계속 곡 작업하고 있다. 정규 앨범도 얼마 남지 않았다. 정규 앨범을 계속 준비 중이다. 17~18곡정도 만들어뒀다. 그 중 추려서 앨범을 낼 거니까 기대해 달라”며 “2월에 곡 작업으로 계속 바쁠 것 같다. 그래서 지금 곡을 내는 거다. 그거 듣고 좀 더 정규 앨범을 기다리고 기대해 달라는 거다. 이 노래도 정규 앨범에 들어가게 될 거다”고 전했다.
이어 치타는 팬들을 향한 깜찍한 애교를 보여주며 다시 한 번 신곡 일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곧 나올 제 신곡 많이 사랑해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마무리 인사를 전하며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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