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유재석의 집을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2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설날에 유재석의 집을 방문하겠다고 밝히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설날 계획을 묻는 말에 조세호는 유재석의 집을 방문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러나 유재석은 “오지 마세요”라며 재작년에도 정장차림을 하고 육포를 들고 찾아왔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조세호는 이번에는 형수님을 보러 가겠다며 나경은을 언급했다.

박명수는 설 계획을 묻는 말에 “평소에 감사했던 분께 마음을 전하러 가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감사한 사람이 누구냐는 유재석의 질문에 박명수는 “나경은 씨요”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현경까지 기세를 몰아 설날에 유재석의 아들 지호를 만나러 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전현무 역시 대세에 편승해 자신의 집을 찾겠다고 하자 유재석은 부담스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그러면 여러분이 나와 있을 동안 제가 집을 나가 있겠다”고 밝히며 설날 방문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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