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명미 기자] 김용만이 계획에 대한 안건을 상정했다.
30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며 계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대표로 김용만이 출연했다. 김용만은 "방송 데뷔한지 25년 됐다. 스튜디오를 사랑하는 남자, 김용만이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허심탄회하게 물어봐도 된다"라고 전했다.
이에 전현무는 "정말 허심탄회하게 물어봐도 되냐"라고 물었고 김용만은 "각국의 상황에 맞게.."라며 말끝을 흐려 웃음을 안겼다. 이어 김용만은 자유여행과 패키지여행에 대한 고민을 언급하며 "계획이 있어야 하는 나, 비정상인가요?"라며 안건을 상정했다.
이에 각국의 비정상들과 MC, 김용만은 패키지여행과 자유여행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김용만은 "저도 젊었을 때는 무조건 자유여행이었다. 그런데 패키지 여행도 나름 매력이 있더라. 가장 편한 점은 그냥 투덜대면 된다"라고 의견을 피력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정상들은 각국의 여행지를 소개했다. 기욤은 "'도깨비' 드라마가 흥하지 않았냐. 촬영지가 캐나다 퀘백이다. 벌써 촬영지가 인기가 좋다"라고 언급했다. 오오기는 "일본은 애니메이션 순례지가 유명하다"라고 전했다.
알베르토는 "2017년 여행 키워드는 19금 패키지이다. 누드 비치도 당연히 유명하다. 나체로 다니면서 은행 업무도 볼 수 있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마크는 "옷을 입고 가지 않으면 현금이랑 카드는 어디에 넣어야 하냐"라는 현실적인 궁금증을 물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김용만은 의견을 나누며 치열하게 토론하는 비정상 멤버들을 보며 놀라워 했다. 이에 전현무는 "3년째 매주 이러고 있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각국의 계획을 짜주는 플래너에 대한 주제가 등장했다. 자녀의 학업 계획과 진로를 짜주는 플래너에 대해 김용만은 "아들이 고3이다 보니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다. 그런데 그냥 아이가 뭘 하고 싶은지 꿈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고맙다"라며 소신을 밝혀 눈길을 모았다.
또한 새해를 맞이하여 덕담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 김용만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있다면 어떠한 계획도 무너지지 않을 것이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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