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관객과 평단의 호평 속에 제25회 부일영화상 최우수 감독상, 제37회 청룡영화상 각본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하며 그 작품성을 인정 받은 영화 '동주'(감독 이준익)가 윤동주 시인의 탄생 100주년, 서거 72주기를 기념해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별 헤는 밤’ ‘서시’ ‘자화상’ 등 주옥같은 명시들을 남기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시인으로 꼽히는 윤동주의 탄생 100주년, 서거 72주기를 맞아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영화 '동주'의 특별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준익 감독의 열 한번째 연출 작이기도 한 '동주'는 대한민국 영화사상 최초로 빛나던 미완의 청춘 윤동주의 청년 시절을 스크린에 정직하게 담아내어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뜨거운 울림과 공감, 따스한 위로를 전한 바 있다.
스크린을 통해 다시 만나는 청년 윤동주와 송몽규의 시보다 더 찬란했던 삶을 통해 시대와 세대를 초월한 깊은 감동을 선사할 '동주'의 특별 상영회를 앞두고, 연출을 맡은 이준익 감독은 “올해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맞이하여 극장에서 '동주'를 다시 만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큰 행복이다”는 소회를 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동주' 특별 상영회 개최를 기념해 공개된 영화 '동주'의 미공개 스틸에서는 동주 역 강하늘과 몽규 역 박정민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매 순간 강하늘은 동주였다”는 이준익 감독의 말처럼 ‘동주’에 완벽하게 빠져든 강하늘의 깊이 있는 연기와, 그의 벗 송몽규 역을 맡아 보여준 뜨거운 연기 열정으로 제3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등을 수상하며 인정받은 박정민, 두 배우의 진심을 담은 열연은 '동주' 특별 상영회를 찾을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긴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별이 된 시인 윤동주, 탄생 100주년, 서거 72주기 기념 '동주' 특별 상영회’는 오는 2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메가박스 코엑스, 센트럴, 신촌, 분당, 하남 스타필드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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