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숙 기자
이지숙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니시카와 미와 감독이 방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아주 긴 변명'(배급 영화사 진진) 언론배급시사회 및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기자 간담회가 1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CGV라이브러리에서 열렸다.

니시카와 미와 감독은 7년만에 한국을 다시 찾았다. 그는 "이 작품은 데뷔 후 5번째 장편이다. 한국에서는 '우리 의사 선생님' 이후로 두 번째로 개봉하는 내 영화다"라고 했다.

이어 "한국에 내 영화가 소개되는 경우가 있었고, 보고 싶다고 해주시는 팬들도 있었다. 일본 영화가 한국에서 개봉되는 건 어려운 일이다. 여러분에게 많이 알려드릴 수 있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아주 긴 변명'은 갑작스러운 이별의 슬픔을 마주한 한 남자의 상실과 사랑 그리고 성장까지 로맨틱하게 담아낸 멜로 드라마다. '유레루' '우리 의사 선생님' 등으로 인물의 내면을 섬세하게 영화적으로 그려내는 감독으로 이름을 알린 니시카와 미와 감독의 신작이다. 오는 16일 개봉.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