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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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명미 기자] 이윤미의 땅 사기 사건 전말이 공개됐다.

1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이윤미가 제주도 땅 사기를 당한 사건을 밝혔다.

이윤미는 "제주도에 좋은 땅이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주영훈 씨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아는 지인에게 대신 경매에 참여해달라는 위임장을 써주고 맡겼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그 지인이 2등으로 되서 땅을 못 샀다고 했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해서 직접 전화해 알아보니까 그 경매는 취소됐다고 하더라. 사기당한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주영훈은 "그걸 나한테 말도 안하고 저질렀던 것이다. 그런 서프라이즈가 어디있냐"라며 울화통 터진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주영훈은 "나는 서프라이즈를 좋아하지 않는다. 안 놀라게 그냥 평온하게 살고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 사실을 알고 화가 머리 끝까지 났는데 아내가 우는 모습을 보니까 사기친 사람이 너무 미워지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윤정수는 "나랑 살았으면 이혼했을 것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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