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황정음이 엄마가 된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일 헤럴드POP에 "황정음이 임신했다. 현재 임신 초기로 가을쯤 출산을 앞두고 있다"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활동에 대해 "황정음이 임신으로 당분한 휴식과 함께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해 2월 26일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3개월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황정음은 "너무 많은 분들이 축복해 주셔서 감사하다. 예쁘게 잘 살테니 지켜봐 달라"는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해 7월 종영한 MBC '운빨로맨스' 이후 오랜만의 휴식기를 가지며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결혼 1년 만에 한 아이의 엄마가 되며 기분 좋은 휴식을 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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