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 v 슈퍼맨' 스틸
'배트맨 v 슈퍼맨'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이 '배트맨' 솔로무비 감독에 이어 각본 작업에서도 하차했다.

2월 2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데드라인은 "벤 애플렉이 '배트맨'의 각본 작업에서 하차했다. 크리스 테리오가 다시 각본을 집필한다"고 보도했다.

원본 초안은 벤 애플렉과 DC의 제프 존스가 썼으나, 이를 크리스 테리오가 다시 재작성하게 된 것. 크리스 테리오는 이전에도 벤 애플렉과 '아르고' 각본 작업을 함께 했으며, 최근에는 '슈퍼맨 v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등을 집필한 바 있다.

벤 애플렉은 최근 '배트맨'의 감독에서 하차한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으며, 배우 하차 루머에까지 휩싸인 상태. 표류하는 '배트맨' 솔로 영화가 어떻게 완성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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