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가 피겨 악녀로 변신했다.

2월 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할리우드 배우 마고 로비가 새 영화 '아이, 토냐'에서 피겨 악녀 토냐 하딩 역을 맡아 쵤영을 진행했다"고 보도하며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있는 한 스케이트장에서 열연을 펼쳤다.

화려한 피겨 의상을 마고 로비는 능숙한 실력으로 스케이트를 탔으며, 난이도가 있는 기술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마고 로비가 연기하는 토냐 하딩은 '피겨 악녀'로 불리는 미국의 선수다. 토냐 하딩은 1994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를 앞두고 전남편을 사주해 라이벌인 낸시 캐리건에게 부상을 입혔고, 결국 발각돼 영구 제명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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