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공유와 이동욱 등이 tvN 드라마 '도깨비' 포상휴가에 불참한다.
‘도깨비’ 출연 배우들의 소속사는 2일 공유, 김고은, 이동욱, 유인나 등이 스케줄 문제로 오는 6일 출발하는 '도깨비' 포상 휴가 참석을 할 수 없다고 밝혔다.
김은숙 작가가 대본을 쓰고 이응복 PD가 연출한 '도깨비'는 최종회 전국 시청률 20.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을 기록, 케이블 역대 최고 시청률 기록을 작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에 푸껫으로 포샹 휴가가 결정됐다.
‘도깨비’ 주역들은 포상휴가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드라마 후 소화해야 할 많은 일정으로 인해 스케줄 조정이 어려웠다. 이로 인해 예정된 포상휴가는 스태프들만 떠나게 됐다.
한편 '도깨비'는 불멸의 삶을 끝내기 위해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공유 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이동욱 분),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김고은 분)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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