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정경호가 살아 있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미씽나인'(극본 손황원/연출 최병길)에서는 서준오(정경호 분)이 살아 남아 최태호(최태준 분)과 대결했다.
서준오는 섬 다른 쪽에서 살아남았고, 부기장은 안타깝게 숨을 거뒀다. 서준오는 이열(박찬열 분)을 죽이고 돌아온 최태호를 때렸다.
서준오는 "빨리 애들 찾으러 가자"며 "애들 벌벌 떨고 있다"고 나섰다. 그는 "우리가 무섭고 힘들면 걔들은 더 무섭고 힘든다. 우리 아니면 누가 구해요?"라며 "보트 잃어버리고 여기서 평생 살아도 상관 없다. 사람이 중요하지. 살이 찢어져도, 뼈가 부서져도 간다"고 말했다.
서준오는 "우리 소희랑 우리 봉희 구하러"라며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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