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이상아가 딸 서진과 함께 김장 담그기에 도전한 가운데 이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2일 방송된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 이상아는 "이런걸 해본적 없다. 하고 싶었다" 말하며 딸을 설득하며 김장 담그기에 나섰다. 서진은 "하기 싫다" 말하며 짜증을 내면서도 엄마를 돕기 위해 마늘 빻기에 열중했다. 서진의 모습을 본 이상아는 "우리 딸 시집가도 되겠다" 말하며 칭찬했다.
이상아는 인터넷에 찾아놓은 레시피대로 진행하며 미숙한 모습을 보였지만 딸 서진이 야무지게 잘못된 점을 지적하며 고쳐가는 모습을 보였다. 서진의 똑부러진 모습에 이상아는 "너는 결혼 언제 할꺼니?" 말하며 질문하자 서진은 "33살 쯤에"고 대답했다.
이상아는 "너희때는 결혼 안하는 사람도 많을꺼다" 말하며 서진의 의견에 동의하며 "나는 왜 이렇게 결혼을 많이 했대" 자신의 상황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서진은 "그러게" 동의자하 이상아는 "엄마가 이혼해서 창피했어?" 질문하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서진은 "그렇게 안창피한건 아닌데 그렇게 창피하진 않다" 말하며 담담히 엄마를 이해하는 모습을 보여 이상아를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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