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가수 이미쉘이 양동근과 개코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미쉘은 한류연예패션잡지 'GanGee'(간지) 2월호 표지를 장식,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모습에 고혹미를 발산하며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미쉘은 'GanGee'(간지)와의 인터뷰에서 "롤모델은 조용필, 이문세 선배님이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예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변함없이 듣기 좋은 곡을 들려 드릴 수 있는 뮤지션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쉘은 "기회가 된다면 양동근 선배님과 콜라보 작업을 해보고 싶다"며 "생각지도 못한 가사와 라임, 펀치 라인들이 독특해서 좋다. 기발한 아이디어가 많으신 것 같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이미쉘은 "개코 선배님과 작업 하고 싶은 바람도 있다. 최근 작업하고 있는 곡이 있는데 선배님 피처링이 욕심난다. 함께 해 주시면 영광스럽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이미쉘은 "지금까지 노래, 랩, 연기(뮤지컬)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렸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제 곡 뿐 아니라 다른 뮤지션들의 곡을 만들어 보고 싶다. 다양한 뮤지션들의 앨범 프로듀서에도 도전해 보고 싶다"며 "올 3~ 4월 쯤 새 앨범을 발매 예정이다. 이번에는 힙합과 보컬을 아우르는 곡들로 채울 생각이다. 2017년은 많은 곡으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미쉘은 2011년 SBS 'K팝스타' 시즌 1에 참가해 특유의 소울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TOP5에 오르며 존재감을 발산 했으며, 2017년 jtbc '힙합의 민족'을 통해 보컬뿐 만이 아닌 랩 포텐을 터트리며 다시금 대중들의 주목을 받았다. 3일 원샷이엔티 식구 매니악과 함께한 'black tear'을 발매한다.
이미쉘의 반전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와 데뷔 이후 비하인드 스토리는 'GanGee' 2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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