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미진 기자] 더원과 남주희가 다시 왕좌를 꿰찼다.
더원과 남주희 조가 지난 1라운드에 이어 2라운드에서도 905점이라는 경이로운 점수를 받았다. 3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설특집 2라운드에서 더원X남주희는 거미의 ‘You Are My Everything’을 선곡해 시작부터 청중들의 마음을 울렸다.
“마지막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며 간절한 바람을 가지고 출전했던 밴드 ‘시크'의 보컬 남주희. 그녀의 뜻을 아는 선배 가수 더원은 지난 1라운드에 이어 혼신의 힘을 다해 주희와의 듀엣 무대를 펼쳤다. 결국 891점인 이영현과 유지 조를 앞서며 다시 왕좌에 올랐다. 최종 우승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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