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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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연극 ‘로미오와줄리엣’의 대전 공연이 취소된다.

3일 오후 배우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문근영씨가 팔 통증을 호소해서 다음날 아침 병원을 찾았다. 급성구획증후군 진단을 받고 입원을 해서 경과를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연극 중 부상은 아니다”고 밝혔다.

이어 “때문에 이번 주 공연은 취소된다. 다음 지방 공연은 연극 제작사 측과 조율을 해봐야 하기 때문에 지금은 확답 드리기 힘들다”고 덧붙였다.

한편 문근영의 응급 수술로 4일과 5일 예정돼있던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대전 공연은 취소되며 이후 안동, 대구 공연은 경과를 지켜보며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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