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내집이 나타났다'
JTBC '내집이 나타났다'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권상우가 아내 손태영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채정안, 권상우는 3일 오후 9시 방송된 JTBC '내집이 나타났다'에서 사연 가족인 현진, 혜윤과 함께 나들이를 나섰다.

이날 권상우는 사연을 보낸 어린이 현진에게 "커서 뭐가 되고 싶으냐", "학교에서 공부 잘하냐", "학교에서 누구랑 제일 친하냐", "친한 친구 여자 아니냐", "그 친구 예쁘냐"며 폭풍 질문을 쏟아냈다. 이에 현진은 "수진이랑 제일 친하다. 예쁘다"고 답하며 "아저씨는요?"라 물었다.

이에 권상우는 "아저씨도 좋아하는 여자가 있어. 손태영. 같이 산지 8년됐어. 수진이가 예쁠 것 같애? 손태영이 예쁠 것 같애?"라 물었다. 현진은 "손태영"이라 말했고 이를 들은 권상우는 "그치? 하나 건졌다. 피자 많이 먹어"라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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