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배우 김혜선이 한국 입양홍보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꾸준한 재능기부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오던 김혜선이 오는 20일 한국 입양홍보회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지난해 8월 어려운 입양가정을 위한 프로젝트 음원에 내레이션을 재능기부로 참여했었던 김혜선은 입양단체 행사 때마다 화장품을 기부해주며 따뜻한 나눔 실천을 해왔다.
김혜선이 한국 입양홍보회 홍보대사를 하게 된 이유 또한 이목을 끈다. 절친 후배 가수 신성훈의 권유로 흔쾌히 손잡아준 것. 두 사람은 어려운 입양 가정을 위한 바자회도 함께 하고 물품을 기부할 만큼 돈독한 선후배 사이다.
김혜선은 "아이들에게 과연 내가 도움이 될까 고민이 많다. 하지만 아주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홍보대사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 입양에 대해서 그리고 생명의 대한 소중함을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너무 감사하고 행복하다. 홍보대사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혜선은 나눔과 선행을 실천해 2016 국제평화 언론 대상에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사진 제공=휴먼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