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영화 '부산행'의 프리퀄로 주목받았던 애니메이션 '서울역'이 일본에서 개봉한다.
3일 일본 매체 영화 나타리에서는 "한국 영화 '부산행'(감독 연상호)서막을 담은 장편 애니메이션이 일본에서 공개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올여름 일본에서 개봉할 '부산역'에 이어 '서울역' 개봉을 결정한 것.
이어 애니메이션 '서울역'에 대해 "이 애니메이션은 '부산행'(일본판 제목 '신 감염 파이널 익스프레스')의 서막에 해당하는 내용으로, 한국 서울역 주변에서 감염 공포가 발생하면서 벌어지는 잔혹한 현실을 그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서울역'에 목소리로 참여한 배우 류승룡(석규 역), 심은경(혜선 역), 이준(기웅 역)에 대한 관심도 드러냈다.
'서울역'은 'ソウル·ステ-ション/パンデミック(서울스테이션/팬더믹)'이라는 제목으로 올 가을경 일본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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