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 기자]가수 허각이 새 앨범에 수록된 수많인 이별 노래에 대해 오해를 불러일으킨 결혼 생활에 대해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3일 방송된 KBS2 라디오 쿨FM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이하 홍키라)’- 라온 음악회 코너에서는 스페셜 초대석 특별 게스트로 가수 샘김, 정승환, 허각이 출연해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DJ 이홍기는 “1년 2개월만인 것 같다”며 반갑게 허각을 맞이하자, 허각은 “활동하는 5년 반 동안 2달에 한번 쉼 없이 음반을 냈어서 정신적인 피로가 있었던 것 같다. 휴식기를 갖고 싶다고 말했더니 1년이 넘었다”며 오랜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전한 것.
이어 홍기는 “이번 앨범이 특히 이별 노래가 많은데 왜 그러냐”며 결혼생활에 대해 묻자, 허각은 “안 그래도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데 무척 행복하다”면서 “사실 레코딩할 때 부부싸움한거 생각하면서 눈물이 찔금 났다, 그 감정으로 불렀다”며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