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장혁이 이해영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5일 OCN 주말드라마 ‘보이스’ 6회에는 오랜 동료인 장경학(이해영 분)을 의심하게 되는 무진혁(장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경주(이하나 분)는 황경일(이주승 분)이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석연치 않은 점들을 꼬집으며 강력 1팀에 의심의 눈초리를 드리웠다. 하지만 무진혁은 “너 설마 광수, 중기 걔네들 의심하는거야?”라고 반문했다.

하지만 그 순간 무진혁의 머리에는 자신에게 담배를 내밀던 장경학의 손이 스쳐지나갔다. 장경학이 담배를 내미는 손에는 기름때가 잔뜩 끼어 있던 상태였다. 이날 황경일이 화장실에 가게 된 건 분명 기름을 넣었다는 경찰차에 갑자기 기름이 떨어졌기 때문이었다.

권경주는 같은 동료를 의심하는 것이 힘들 것이라고 다독이면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충분히 의심이 가능한 상황에서 무진혁은 심대식(백성현 분)에게 전화를 걸어 장경학의 상태를 보고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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