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알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정재찬 시인은 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JTBC '김제동의 톡투유-걱정말아요 그대(이하 톡투유)'에서 "김인육의 '사랑의 물리학'을 공유스럽게 낭송하도록 하겠다"며 시를 읽었고 주제 '무게'를 설명했다.
이후 알리는 게스트로 등장하며 "제가 그 계집아이인거죠?"라 말했다. 이어 알리는 "(정재찬)선생님 팬이고 프로그램 애청자인데 나오게 돼서 너무 좋다"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름에 대한 비하인드도 밝혔다. "무하마드 알리를 따서 만들어졌다"고 말한 알리는 "처음에는 타이순이라고 지어주셨다. 무하마드 알리 이름의 무게가 너무 컸다. '할 수 있는 건 노래밖에 없는데 어떻게 하지' 하다가 노래하는 알리로 무게를 가지고 가자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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