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제임스딘이 그레고리펙을 이기고 2라운드에 진출한 가운데 그레고리펙의 정체가 밝혀졌다.

5일 방송된 MBC'일밤-복면가왕'에서 그레고리펙과 제임스딘이 2AM의 '이 노래'를 부르며 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연예인 판정단에 자리한 임슬옹은 "데뷔 곡이라 진짜 열심히 연습했다" 말하며 "한글자 한글자. 한 숨까지도 제대로 익혔다"고 데뷔를 위한 연습량을 알리며 "두 사람이 진짜 잘 불렀다" 두 사람의 실력을 칭찬했다.

임슬옹은 "공기반 소리반도 제대로 했다" 너스레를 떤 가운데 김구라는 "누가 정진운이고 창민이냐?" 질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슬옹은 "그레고리펙이 조권이다" 말하며 "제임스딘이 임슬옹" 맞대응해 분위기를 이끌었다. 김구라는 "그럼 임슬옹이 이기는 거네" 밝히며 그레고리펙을 난감케했다.

김구라의 예언 아닌 예언이 적중하듯 제임스딘이 66표를, 그레고리펙이 33표를 획득하며 제임스딘이 2라운드에 진출했다. 한편 복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그레고리팩은 배우 이이경으로 밝혀져 연예인 판정단과 방청객들을 놀라게했다.

이이경은 "저런 무대에 서면 얼마나 좋을까" 무대에 오른 이유를 밝힌 가운데 "가수는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깨달았다" 말하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