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김과장' 남궁민이 사측의 수상한 돈을 받았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김과장' 예고편에서는 TQ그룹 경리부 과장 김성룡(남궁민 분)이 TQ택배 노조위원장으로 오해받아 사측으로 부터 돈다발을 건네받고 '삥땅'을 칠지 고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김과장은 노조위원장의 빨간 조끼를 입었다가 노조 대표로 오해를 받았다. TQ그룹은 노조를 해산시키기위해 그에게 음료 박스에 현금 오만원을 가득 채워 보냈고, 김과장은 액수를 확인하고 고민에 빠졌다.
지난밤 사측의 무단 폭행을 겪은 TQ택배 노조는 사과를 요구했다. 고본부장(정석용 분)은 "노조위원장에게 사례금을 지급했다. 그런데 받았으면서 받은 적 없다고 한다"며 당황해했다. 박회장(박영규 분)은 서율(이준호 분)과 조상무(조민영 분)에게 "둘 다 자꾸 이런식으로 할 건가"라며 경고했다.
한편 서율이 윤하경(남상미 분)에 대한 마음은 깊어진다. 두 사람은 함께 술을 먹었고 그 과정에서 서율이 만취해 쓰러지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한 장유선(이일화 분) 대표이사 뒤를 캐던 조상무가 장대표와 윤하경이 함께 있는 사진을 찍자 서율은 "그딴 양아치들 데리고 촌스럽게 일처리하지 말라"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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