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SBS 보이는 라디오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고수가 17년 전 활동을 회상했다.

고수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게스트로 출연해 김광석의 '내 사람이오'를 선곡했다.

이날 DJ 박선영은 "고수가 6곡을 골라왔다"고 전했다. 고수는 "평소에 음악 듣는 걸 좋아한다. 청취자 분들과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그냥 같이 듣고 싶었다"고 말했다.

2000년 SBS 라디오를 진행한 적 있는 고수는 "당시 담당 PD님이 'DJ 중에 가장 말이 없다'고 말씀하셨다"고 기억했다. DJ 박선영과 함께 2000년 당시 인터뷰 기사를 낭독하기도 했다.

고수는 오는 22일 개봉하는 영화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에서 아들을 납치당한 고발 전문 기자 대호 역을 맡았다. '루시드 드림'은 대호가 루시드 드림을 이용해 범인을 쫓는 기억 추적 SF 스릴러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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