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 스틸
마블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 위도우' 스핀오프 영화 계획을 말했다.

2월 11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는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위도우' 스핀오프 영화의 제작 가능성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토털필름과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 CEO 케빈 파이기와 그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다"며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으며, 스핀오프 하기에 맞는 캐릭터라는 것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녀는 "다만 타이밍이 문제다. 마블과 내 향후 일정이 맞으면 바로 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긍정적 가능성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스칼렛 요한슨은 "만약 '블랙 위도우' 스핀오프 영화를 찍으면 내 모든것을 걸고 전력을 다할 것이다. 블랙 위도우의 독특한 스토리를 담은 최고의 영화를 만들 것이다"며 "만약 팬들이 '블랙 위도우' 스핀오프를 강렬히 원한다면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앞서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도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블랙 위도우는 놀라운 캐릭터"라며 "독립 프랜차이즈로 전환하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