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레드벨벳이 1위를 차지했다. 컴백 후 세 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9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이 생방송됐다. TOP10에는 레드벨벳, 서현, AOA, CLC, 우주소녀, 에이프릴, NCT127, 니엘, 악동뮤지션, 허각이 올랐다.

2월 둘째 주 1위 주인공은 레드벨벳이었다. 레드벨벳은 1위 후보 악동뮤지션 '오랜 날 오랜 밤'을 제치고 '루키'로 1위를 거머쥐었다. SBS MTV '더 쇼'와 MBC MUSIC '쇼 챔피언'에 이은 세 번째 트로피로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이날 레드벨벳은 펑키한 리듬에 중독성 강한 노래 '루키'로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두 손을 활용한 고양이 춤이 압권이었다. 또한 레드벨벳은 음원, 음반, 소셜미디어, 투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은 "SM식구들과 멤버들 스태프들 너무 고맙다. 우리 팬 여러분들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해드리고 싶다. 이 자리에 함께하지 못한 조이 언니에게도 감사하다. 우리 팬 여러분들 사랑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레드벨벳을 비롯해 허각, 홍진영, NCT드림, SF9이 컴백했고, 틴탑 니엘이 굿바이 무대를 가졌다. 1년 2개월 만에 돌아온 허각은 특유의 쓸쓸한 이별 감성으로 '혼자, 한잔'을 노래했고, 홍진영은 고급스러운 뽕이자 아련한 짝사랑 감성이 담긴 '사랑 한다 안 한다'를 선보였다.

신인급 아이돌의 컴백도 이어졌다. NCT드림은 수록곡 '덩크슛'과 타이틀곡 '마지막 첫사랑'으로 풋풋한 매력과 업그레이드된 퍼포먼스를 보여줬고, SF9은 강렬한 '부르릉'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또한 니엘은 '날 울리지마' 굿바이 무대로 다음을 기약했다.

한편 '엠카운트다운' 510회는 니엘, 드림캐쳐, 레드벨벳, 마스크, 보너스베이비, 브로맨스, 비아이지, 소나무, 신지훈, 신현희와김루트, CLC, 아이, SF9, NCT DREAM, 우주소녀, 허각, H.U.B, 헬로비너스, 홍진영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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