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그룹 SF9이 뮤직뱅크 출근길 슈퍼카 탑승 기회를 두고 치열한 쟁탈전을 펼쳤다.
9일 네이버 V앱의 SF9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된 '부릉이 쟁탈전'에서는 신곡 '부르릉'으로 가요계 컴백을 알린 SF9 멤버들이 출연했다. 이들은 익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선보일 슈퍼카 탑승 기회를 두고 게임 대결을 이어갔다.
방송 오프닝에서 SF9 멤버들은 "오늘 방송에서 진행된 게임 결과에 따라 슈퍼카의 주인공, 박스카의 주인공, 경호 멤버들을 결정하게 된다"며 게임 규칙을 설명했다.
먼저, SF9 멤버들의 '베스트 모델 선정 대회' 코너가 펼쳐졌다. 멤버들에게는 각자 제한시간 30초가 주어졌고, 멤버들은 슈퍼카를 두고 각자의 개성이 반영된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경쟁이 과열된 탓에 게임 도중에 슈퍼카의 핸들이 고장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대결은 순조롭게 끝이 났고 시청자들은 주호를 베스트 모델로 선정했다.
곧이어, 동요를 들으면서 노래 가사의 빈칸을 채우는 게임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서로 슈퍼카를 쟁취하기 위해 치열한 방해 공작을 펼쳤다. 멤버들은 노래에 맞춰 춤을 추며 다른 멤버들의 도전을 방해하는가 하면, 카메라 밖으로 답안지를 들고 달아나는 부정 행위를 펼치며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들의 방해 속에서도 한 줄을 작성한 휘영은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지만, 멤버들의 방해 공작이 이어지자 SF9은 결국 손씨름으로 우승을 판가름하기로 합의했다.
손씨름에서는 멤버 휘영이 활약하며 최종 우승자로 선정됐다. 휘영은 우승 소감으로 "엄청난 선수들이었다. 저에게 이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우승의 영광을 얻게 된 휘영은 슈퍼카의 주인공이 됐고, 영빈은 슈퍼카의 운전을 맡기로 했다. 또한, 박스카의 주인공으로는 로운과 다원이 선정됐고, 나머지 멤버들은 경호를 담당하기로 했다. 게임 결과에 따라 SF9 멤버들은 익일 뮤직뱅크 출근길에서 슈퍼카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어서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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