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스칼렛 요한슨이 워킹맘의 고충을 털어놨다.
2월 9일(한국시간) 미국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할리우드 배우 '블랙 위도우' 스칼렛 요한슨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날 "육아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하지만 워킹맘 역시 힘든 일이고 대단한 도전이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요한슨은 "워킹맘은 항상 마음 속에 약간의 죄책감을 갖고 있다. 직장에 있으면서 아이와 함께 해야하는 중요한 순간을 놓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스칼렛 요한슨은 "하지만 아이와 함께 있는 것도 직업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는 생각을 갖게 한다. 이 모든 것들을 해내는 엄마들은 정말 대단하다. 나도 육아와 일의 균형을 맞추려고 노력 중이다"고 전했다.
한편 스칼렛 요한슨은 지난달 저널리스트 로메인 도리악과 결혼 2년 만에 이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서는 딸이 한 명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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