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존 레전드가 아카데미시상식서 '라라랜드' 주제곡을 부른다.

2월 11일(한국시간) 미국 USA투데이 등 외신은 " 팝스타 존 레전드가 엠마 스톤과 라이언 고슬링을 대신해 'Audition(The Fools Who Dream)'과 'City of stars'를 부른다"고 보도했다.

시상식이 생방송인 것을 감안, 주연 후보에 오른 두 배우 대신 존 레전드가 이를 부르기로 결정한 것.

이외에도 스팅이 다큐멘터리 '“The Empty Chair'의 주제가를, 린 마누엘 미란다가 '모나아'의 주제가를, 저스틴 팀버레이크가 '트롤'의 주제가를 각각 부른다.

오스카 측은 "아카데미에서 세계적 수준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공연하게 돼 기쁘다"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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