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더 배트맨' 감독이 맷 리브스로 결정됐다.
2월 11일(한국시간) 커밍순넷 등 외신은 "'혹성탈출'의 맷 리브스가 배트맨 감독을 맡는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아직 계약이 완료된 것은 아니지만 '클로벌 필드'와 '혹성탈출'의 맷 리브스 감독이 '더 배트맨'을 연출한다"고 밝혔다.
맷 리브스는 슈퍼 히어로물을 아직 연출한 적은 없으나 그 동안의 작품활동을 통해 인정받았다.
한편 '더 배트맨'은 그동안 감독 벤 애플렉의 하차, 각본가 교체 등 악재를 겪어 왔다.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각본이 완성됐고, 감독까지 선임되면서 제작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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