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 인피티니 워' 촬영 영상이 공개됐다. 10년 MCU의 집대성이다.
2월 11일(한국시간) 마블은 공식 계정을 통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프로듀서 및 감독, 출연진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아이언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 '가오갤' 크리스 프랫이 촬영장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놀라운 1년간의 여정의 첫 날"이라고 말했고, 톰 홀랜드는 "'어벤져스'를 보러가던 날이 생각난다. 내가 이영화에 참여하다니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또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인피니티 워'는 지난 10년간 MCU를 모두 모으는 작업이라며, 이러한 컬래버레이션은 전례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타노스는 최악의, 가장 강력한 적이 될 것이다. 타노스를 상대하기 전 갈등을 만들기 위해 '시빌워'를 통해 영웅들을 갈라놨다"고 말했다.
토니 스타크는 여전히 캡틴과 대화를 나누지 않고 있으며, '어벤져스'는 허울뿐인 집단이다. 이 상황에서 토니 스타크가 홀로 위험을 느끼고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담길 예정.
한편 '인피니티워'에는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헐크, 블랙위도우, 호크아이, 팔콘, 스칼렛 위치, 비전, 워머신, 앤트맨, 블랙팬서, 닉 퓨리, 윈터숄져, 스타로드, 가모라, 드랙스, 그루트, 로켓, 닥터 스트레인지, 캡틴 마블, 로키, 와스프, 타노스 등 26명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태다. 총 캐릭터는 1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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