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연 기자] 옥택연이 군침 나는 먹방을 선보였다.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2PM의 옥택연과 김광규가 베트남으로 여행을 떠난 가운데, 옥택연이 먹방계의 한 획을 긋는 모습이 그려졌다.
‘배틀트립’의 주제인 ‘누들투어’에 맞게 옥택연과 김광규는 베트남으로 쌀국수 투어를 떠났다. 김광규는 향신료가 들어간 베트남의 요리를 생각하며 우려를 표출했지만, 옥택연은 그렇지 않았다. 옥택연은 먹방계의 대가, 하정우를 떠올리게 만드는 리얼 먹방으로 판정단은 물론 MC들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의 첫 쌀국수는 소고기 쌀국수였다. 고추와 식초에 이어 특제소스를 넣어 맛을 본 옥택연은 “이렇게 넣으니까 이제야 쌀국수를 먹는 것 같다. 특제소스가 나쁘지 않다”고 평했다. 옥택연의 먹방은 이제 시작이었다. 짜까 쌀국수를 맛본 옥택연은 섬세한 맛평가와 함께 4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줬다. 촬영이 끝난 이후에도 옥택연은 자리에 앉아 쌀국수를 모두 다 헤치워 MC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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