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빅톤이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빅톤은 10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 ‘빅톤 왓타임 여덟시 뉴스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정수빈을 메인 앵커로 하여, 뉴스 콘셉트로 이루어졌다.

이날의 메인 소식은 바로 빅톤의 컴백 소식이었다. 전날인 9일, 빅톤이 2월 말 컴백을 목표로 새 앨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진 터. 멤버들은 팬들이 궁금해 할 컴백 일정에 대해 직접 설명했다.

리더 한승우는 “저희가 항상 팬 카페를 통해서 ‘녹음 중이다, 연습 중이다’ 이랬는데, 이제 이건 식상하다. 저희가 드디어 재킷,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 많이 기대되실 텐데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 저희가 멋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고, 멤버들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또한 “무대에 올라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말해 기대감을 키우기도 했다.

멤버들 역시 팬들에게 하루 빨리 신곡을 들려주고 싶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신곡을 짧게 스포일링하기도 했다. 허찬은 신곡에 대해 “저희 노래의 연장선인 것 같다”고 설명했으며, 팬들이 데뷔 앨범 더블 타이틀곡 두 곡 중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에 조금 더 호감을 나타내자,“그러니까 더 기대해주셔야 한다. 2집은 그 연장선이다”고 말해 더욱 신곡을 궁금하게 했다.

또한 허찬은 “‘왓 타임 이즈 잇 나우?’ 가사를 잘 생각해 보라. ‘어딜 봐 여기야 내가 말하고 있잖아’라고 하지 않나. 여기까지 말씀 드리겠다”고 신곡에 대한 힌트를 줬고, 이에 멤버들은 “그만 하자, 곧 노래도 부르겠다”고 그를 말려 웃음을 자아냈다.

곧 데뷔 100일을 맞는 빅톤은 이에 대한 이야기도 나눴다. 빅톤은 지난해 11월 9일 데뷔해 오는 2월 16일 데뷔 100일을 맞는다. 이에 빅톤은 “빅톤의 데뷔 100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팬분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빅톤이 행복하게 100일을 맞게 된 것 같은데, 특별하게 초청 데이트를 하려고 한다”고 깜짝 이벤트 소식을 전했다.

임세준은 “준비하면서도 팬분들 보고 싶다는 이야기를 정말 많이 하는 것 같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으며, “맛있는 것도 먹고, 고민 이야기도 하고, 우리가 얼마나 많이 변했는지 팬분들이 직접 와서 보시고, 좋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다”고 이벤트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빅톤은 채팅창을 통해 팬들에게 100일 동안 있었던 일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인지 물으며, 팬들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100일 이벤트 때 무엇을 하고 싶은지 의견을 받기도 하며 “마음 같아서는 다 해드리고 싶다”고, 모든 의견을 다 반영하지 못해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팬들이 기다리고 있는 공식 팬클럽 명에 대한 언급도 있었다. 강승식은 공식 팬클럽 명에 대해 “조금만 기다리시면 곧 발표할 것 같다. 저희도 아쉬운데, 여러분들이 알고 싶은 만큼 저희도 알고 싶다”며 곧 공식 팬클럽 명 발표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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