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스타로드 역 크리스 프랫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합류한 모습을 담은 프로덕션 영상이 공개돼 마블의 끝없는 세계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하계 슈퍼 히어로들의 뜨거운 귀환을 알리며 전세계 팬들의 주목 받고 있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에서 은하계의 허당 리더 스타로드 역을 맡은 크리스 프랫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 공식 합류하며, ‘아이언맨’, ‘스파이더맨’과의 첫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의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스파이더맨(톰 홀랜드)과 스타로드가 한 자리에 모인 모습만으로도 팬들의 마음을 들뜨게 만들었다. 그는 “믿을 수가 없네요”라는 벅찬 첫 촬영 소감을 전하며, 원년 히어로들과 호흡을 맞추며 선보일 맹활약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이번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는 스타로드뿐만 아니라, 로켓, 네뷸라 등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멤버들이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어벤져스'를 통해 관객들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거대 빌런 타노스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다시 한 번 최강의 적이자 ‘어벤져스’가 겪은 상대 중 가장 두려운 존재로 등장, 그 위용을 뽐낼 것이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총집합된 영화로 이전에는 한 번도 본 적 없는 여러 영화가 하나로 연결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혀 마블의 더욱 확장된 세계관을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영화 프로듀서인 케빈 파이기는 “'아이언맨' 이후, 독립적으로 제작되었던 영화들이 긴밀한 연관성을 갖도록 큰 그림을 그려왔다”고 전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의 연결고리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촬영 현장의 모습을 공개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사실상 해체되었던 ‘어벤져스’ 팀과 ‘가디언즈’ 팀의 새로운 만남을 예고, 어떤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모습을 담아낼지 관객들의 이목을 다시 한 번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는 2017년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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