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현빈 / 헤럴드POP DB
배우 현빈 / 헤럴드POP DB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배우 현빈(34) 측이 '창궐'의 출연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4일 오전 현빈의 소속사 관계자는 "최근 '창궐' 시나리오를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아직 검토를 하지 않아서 이야기 하기 어려운 단계다"라고 밝혔다.

'창궐'은 병자호란 이후 야귀가 조선에 출몰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현빈과 '공조'(2017)로 호흡을 맞춘 김성훈 감독의 차기작이기도 하다.

또한 '창궐'은 '올드보이'(2003) '광해, 왕이 된 남자'(2012)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한 황조윤 작가가 함께 뭉친다. 과연 현빈과 김성훈 감독의 두 번째 만남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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