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지연 기자] 배우 유아인의 차기작 행보에 대해 관심이 쏠린다.

유아인이 골종양 진단을 받은 사실일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유아인의 소속사 UAA 측은 헤럴드POP에 “투병 중인 게 맞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증상이나 상황에 대해선정확히 공개하기 조심스러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유아인은 2013년 영화 ‘깡철이’ 촬영 중 어깨 근육이 파열되는 부상을 당했다. 이후 영화 ‘베테랑’(을 촬영하면서 상태가 악화됐고, 뼈나 뼈와 연결된 연골, 관절에 생기는 병인 골종양이 발병한 것으로 전해졌다.

3월 재검사를 기다리며 차기작 출연을 검토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아인은 tvN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와 영화 ‘버닝’ 등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그중 ‘내일 그대와’ 후속으로 편성된 ‘시카고 타자기’는 ‘킬미 힐미’ ‘해를 품은 달’ 진수완 작가의 신작으로 슬럼프에 빠진 베스트셀러 작가 한세주와 그의 이름 뒤에 숨어 대필 해주는 의문의 유령 작가 그리고 한세주의 열혈 팬에서 미저리보다 무시무시한 안티로 환생하는 여인 등 세 남녀, 오래된 타자기에 얽힌 이야기를 담는다.

유아인이 제안 받은 역할은 한세주로 극중 한류스타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초특급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문단의 아이돌로 불리는 인물. 이와 관련해 유아인과 '시카고 타자기' 측은 “변함없이 출연을 두고 검토 중인 상황이다.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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