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보이그룹 빅플로 새 멤버 렉스가 데뷔 쇼케이스에 감격해 눈물을 쏟았다.
빅플로 렉스는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돔(Stardom)'발매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흘려 눈길을 끌었다.
이날 뮤직비디오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론은 "렉스가 촬영 중에 눈물을 펑펑 쏟았다. 너무 감격스러워서 운다고 하더라. 그 이후부터 '울보'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말했다.
그러자 렉스는 "꿈을 이룬다는게 쉽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던 중 갑자기 왈칵 눈물을 쏟았다. 이어 "뮤직비디오 촬영날 너무 추웠다. 모든사람들이 고생한 생각이 확 올라왔고 나의 꿈에 한발자국 나아갔다는 생각에 오열했다"고 말했다. MC 딩동이 "지금은 왜 오열했냐"고 묻자 "쇼케이스가 끝난 후 곧 음악 방송 첫 무대를 하게 될거라는 생각에 눈물이 났다"고 털어놨다.
한편 빅플로는 14일 자정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돔'을 발매하고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