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조던 보그트-로버츠 감독이 '콩: 스컬 아일랜드' 공약을 밝혔다.

영화 '콩: 스컬 아일랜드'(배급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조던 보그트-로버츠 감독 내한 기자회견이 15일 서울시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됐다.

조던 보그트-로버츠 감독은 국내 관객 300만명 돌파시 이행할 공약을 언급했다. 그는 "사비를 들여서 한국을 재방문하겠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나라다"라며 "그렇게 반응이 좋다면 워너브러더스에서 다시 초청해주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했다.

이어 "만약 그렇지 않더라도 사비를 들여서 오겠다. 모든 분들에게 소주를 드리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콩: 스컬 아일랜드'는 과학과 신화가 공존하는 섬 스컬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사상 최대 크기의 괴수 킹콩 탄생을 그린다. ‘괴수 유니버스’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으로, 워너브러더스는 이 작품을 필두로 괴수들을 주인공으로 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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