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엠마 왓슨이 인성논란에 휩싸였다. 90분 지각에 사과도 없었기 때문.

2월 15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엠마 왓슨은 엘르 스타일 어워드에 90분 지각했다. 그녀의 행동은 팬들과 동료 배우의 분노를 샀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엠마 왓슨은 전날 열린 행사에 90분 가량 지각했다. 특히 그녀는 '올해의 스타' 상을 받아야 했기 때문에 수많은 스태프와 팬들은 왓슨이 올때까지 기다려야만 했다.

문제는 엠마 왓슨의 그 다음 행동이다. 그녀는 사과 한번 하지 않았으며, 다른 A급 스타들과 레드카펫에 서는 것도 거부했다. 자신만의 특혜를 요구한 것.

한 관계자는 "엠마 왓슨은 마치 세계최고의 스타 같았다. 심지어 그녀는 사진 작가를 방으로 불러 혼자만 찍기를 요구했다"고 말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디즈니 '미녀와 야수'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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