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국경을 초월한 주진모·장리 커플의 열애설이 다시 재조명됐다.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섹션 이번 주 실검' 코너에서는 지난 한 주간 뜨거운 화제를 모은 연예가 소식들이 전해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주진모·장리의 열애설이 재조명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소개된 주진모·장리 커플은 지난 6월 한 차례 열애설을 부인했지만, 일본 삿뽀로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중국 한 매체에 의해 포착되어 다시 한 번 열애설이 제기됐다. 이후 주진모는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중국 드라마 '자기야 미안해'에서 호흡을 맞추며 첫 인연을 맺었다.

주진모의 소속사 관계자는 "주진모가 중국에서 작품을 하면서 장리와 처음 만났다. 장리가 한국에 방문했을 때, 주진모가 도움을 주면서 두 사람이 가까워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주진모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아직 어린아이같은 마음이 있어서 첫눈에 들어오는 사람을 기다리는 편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박지종 대중문화평론가는 "송승헌·유역비 커플도 열애 인정후 큰 화제를 모았듯 열애를 인정한 주진모·장리 커플도 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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