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김혜리의 과거 뺑소니 사건이 들통날 위기에 처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일 드라마 '사랑은 방울방울'에서는 나영숙(김혜리 분)이 자신을 찾아온 경찰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경찰은 과거 뺑소니 사고를 조사하며 나영숙에게 질문을 던졌고, 경찰 앞에서 나영숙은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경찰은 나영숙에게 "예전에 소유했던 차로 2010년 11월경에 대천 쪽에 간 적이 있냐"고 물었다. 나영숙은 "기억이 안 난다. 그쪽에 아는 사람도 없다"고 답했다. 경찰은 "현재 뺑소니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 차를 금방 파신 것으로 되어 있던데, 왜 그랬냐"며 질문을 이어갔고, 나영숙은 "딸 아이가 갑자기 유학을 가서 저도 같이 갔다"고 말했다.
경찰은 나영숙에게 "기억나는 것이 있으면 연락 부탁드린다"며 명함을 건넸다. 경찰의 명함을 받은 나영숙은 손을 떨며 긴장감을 감추지 못했다. 때마침, 운동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던 한영목(길용우 분)과 한채린(공현주 분)은 이 모습을 보게 됐다. 한영목은 "형사가 당신을 왜 찾아왔냐"고 물었고, 나영숙은 "동네에 강도 사건이 나서 탐문 수사 중이라고 한다"며 둘러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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