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루시드 드림'이 여타 영화에서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영화를 만들어내기 위한 제작진의 노력과 배우들의 열정이 담긴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다.

기억추적 SF 스릴러 '루시드 드림'(감독 김준성/제작 로드픽쳐스)이 기존 한국 스릴러 영화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의 스릴러 영화를 탄생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전격 공개해 '루시드 드림'을 기다리고 있는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영화 '루시드 드림'은 대기업 비리 고발 전문 기자 대호(고수)가 3년 전 계획적으로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루시드 드림’을 이용, 감춰진 기억 속에서 단서를 찾아 범인을 쫓는 기억추적 SF 스릴러.

이번에 공개된 '루시드 드림' 제작기 영상은 배우들이 꼽은 '루시드 드림'만의 차별점부터 압도적인 비주얼을 기대케 하는 생생한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겨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루시드 드림'의 기획부터 각본/연출까지 맡은 충무로의 신성 김준성 감독은 “꿈속에서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요소들이 영화로 만들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연출 의도를 밝혔다.

이어 영화 속 ‘루시드 드림’을 가능케 하는 기계와 관련해 “실제로 영국에서 ‘루시드 드림’을 하게 하는 오로라 기계를 토대로 상상력을 덧붙여 만들었다”고 말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 속 등장하는 다양한 형태의 꿈 장면들은 꿈과 현실 경계에 있는 듯한 분위기를 줄 수 있도록 제작진이 상당한 노력을 기울인 부분으로 이는 새로운 SF 스릴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여기에 보다 완벽한 캐릭터 표현을 위해 단기간 내에 10kg 이상 체중을 증감하며 열연을 펼친 대호 역의 고수는 “아들을 잃어버린 아빠의 감정, 드라마를 놓치지 않으려는 데에 중점을 뒀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김준성 감독은 “아이를 잃어버리기 전과 아이를 잃어버려서 절박한 심정으로 찾는 모습에 차이를 내고 싶었던 배우 욕심이 있었던 것 같다”고 답해 고수의 남다른 열연에 대한 무한한 신뢰와 애정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어 대호를 돕는 베테랑 형사 방섭 역 설경구는 “'루시드 드림'은 판타지 스릴러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며 '루시드 드림'만이 갖는 차별점을 꼽아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대호의 친구이자 정신과 의사 소현 역의 강혜정은 “'루시드 드림'은 꿈을 통해 범인의 단서를 찾는 작품으로 아마 국내에서는 처음이었던 것 같다. 굉장히 독특하다는 생각을 했다”며 '루시드 드림'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처럼 김준성 감독과 고수, 설경구, 강혜정, 그리고 스태프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긴 제작기 영상을 공개한 '루시드 드림'은 신선한 스토리 전개와 다채로운 볼거리, 개성 넘치는 배우들의 연기를 선사하며 2월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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