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가 이혼 후 첫 공식행사에 나섰다. 여섯 자녀와 함께 캄보디아로 떠났다.
2월 19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여섯 자녀 모두를 데리고 캄보디아에서 열린 자신의 새 영화 '그들이 아버지를 죽였다: 캄보디아 딸이 기억한다' 시사회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영화는 1970년대 난민들의 인권 운동가이자 강연자로 활동 중인 룽엉의 자서전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졸리가 연출을 맡았다.
졸리는 캄보디아 국왕을 알현한 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캄보디아에서 입양한 매덕스도 함께 자리했다.
특히 졸리는 핫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 이혼 이후 건강한 근황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해 법원에 브래드 피트와의 이혼 소장을 제출했다. 이혼 사유는 '극복할 수 없는 성격 차이'다. 이후 졸리는 자녀 6명의 양육권을 모두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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