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소담 기자]'재심' '조작된 도시'가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지난 18일 영화 '재심'(감독 김태윤/제작 이디오플랜)은 전국 935개 스크린에서 4,454회 상영돼 일일 관객수 30만9,051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3만5,469명으로 집계됐다.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재심'은 정우, 강하늘, 김해숙의 열연에 힘입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흥행 몰이 중이다.

여기에 한국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제작 티피에스컴퍼니) 또한 쌍끌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829개 스크린에서 3,516회 상영돼 19만2,258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179만5,280명을 기록한 것.

박스오피스 3위 '그레이트 월'은 583개 스크린에서 2,420회 상영돼 11만2,413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26만9,481명을 기록했다. 4위 '공조'는 539개 스크린에서 1,614회 상영돼 8만989명을 동원, 누적관객수 759만6,2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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