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준영이 4족 보행을 자처했다.

19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에는 4족 보행을 자처하는 정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션을 수행할 장소까지 가는 길은 멀기만 했다. 김종민은 케이블카를 타고 한참 올라야 하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도착하기 직전까지 케이블카 안에서 소화불량을 호소하며 두려움에 떨던 김종민은 도착을 하고나서야 환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진짜 난관은 이때부터였다. 미륵산 정산까지는 걸어서 더 올라가야 했기 때문. 장군 김종민은 괜히 윤시윤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힘들어하는 정준영을 달랬다. 2시까지 선착장에 가야 하는 상황에 압박이 밀려오자 정준영은 갑자기 4족 보행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영은 파마한 머리 때문에 더 귀엽다는 윤시윤의 말에 “난 푸들이다 푸들”이라며 계단을 네 발로 올라가기 시작했다. 급기야 김종민이 소품으로 들고 있는 칼을 지팡이로 쓸 요량으로 자신이 들겠다고 하며 아옹다옹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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