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사무엘 잭슨이 '닉 퓨리' 단독영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할리우드 배우 '닉 퓨리' 사무엘 잭슨은 최근 미국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마블에서 '닉 퓨리' 단독 영화를 찍고 싶다. 나는 항상 준비가 돼 있다.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사무엘 잭슨은 "'인피니티 워'와 최초 여성 히어로 영화 '캡틴 마블'에 닉 퓨리가 나올 것 같다. 하지만 '블랙 팬서'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래서 내가 '블랙 팬서에 어떻게 유일한 흑인 캐릭터인 닉 퓨리가 안 나오죠?'라고 물어봤다. 마블은 '닉 퓨리는 와칸다 왕국에 없다'고 말하더라"고 설명했다.
앞서도 사무엘 잭슨은 "그들은 닉 퓨리를 언제든 어떤 형태로든 불러낼 것이고 단순히 어벤져스를 감시하는 역할은 아닐 것이다. 기대해도 좋다"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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